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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 모바일 하자 보수 업무 체제 갖춰, 신속한 A/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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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삼성래미안의 헤스티아 서비스. 사진은 수원 광교
의 아름다운 가게 행사 모습. [사진 삼성래미안]

삼성래미안(대표 최치훈·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래미안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기 위해 2005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고객 접점 직원과 래미안 헤스티아 라운지를 통해 통합적이고 일관된 래미안 이미지를 구축했다. 고객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찾아냄으로써 다양한 연차별, 연중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삼성래미안은 공동 주택 A/S 시스템을 운영한다.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모바일 하자 보수 업무 체제를 구축해 입주단계부터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래미안은 전문 순회 서비스팀을 운영한다. 온돌마루·도배·목창호·가구·설비·전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 기술력을 갖췄다. 고객 불편사항 발생시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

삼성래미안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CS 인력을 양성한다. CS팀 전 직원의 주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사내 기능마스터 인력을 CS엔지니어의 기술교육 강사로 활용해 다공종 기술을 보유한 전문적 A/S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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