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부추축기사에 킨스키, 손배소를제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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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영화『테스』와『캣 피플』로 잘 알려진 여우「나스타샤·킨스키」양은 서독의 분테지가 7명의 남자이름을 공개하면서 그중에 누군가가 그녀의 어린 아들의 친아버지일 것이라는 기사를 게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8만달러(6천4백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독 뮌헨 법원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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