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영업등 정상회복|인가스사고 보팔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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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보팔AP=연합】 가스누출사고발생 5일째에 접어든 7일 대부분의 상점들이 정상영업을 재개하고 대피했던 많은 시민들도 다시 집을 찾아 돌아오는등 서서히 질서가 잡혀가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인구 90만명의 보팔시에서 가장 큰 규모인 하이디아병원에서는 이날 현재 수백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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