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국 인디-이방인 영화제’ 열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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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캐빈 램버트 영화 감독과 25명의 주한 외국인 영화인들은 ‘한국 인디-이방인 영화제(KOREA EXPAT FILM FESTIVAL)’를 18~21일 서울 종로와 이태원 등지에서 연다. 한국에 터전을 만든 외국인들의 삶을 녹여낸 작품 50여 편이 상영된다(www.kixff.com 참조).

◆김용원 한강포럼 대표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룸에서 발족 2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특강을 한다. 김길자 경인여대 명예총장이 제1회 애국인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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