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인터내셔널에 과테말라 「우루티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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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요꼬하마(횡빈)AFP=연합】금년도 미스인터내셔널은 과테말라의 학생인「일마·후예타·우루티아」양(21)이 차지했다
전세계에서 모인 45명의 미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요꼬하마의 가나가와현 시민회관에서 30일 거행된 미스인터내셔널대회에서 2등은 베네쉘라의「미리암·레이데르만」양(20)에게, 3등은 스웨덴의「구닐라·마리아·콜스트롬」양 (22·좌)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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