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8번 2분간씩 환자들 냉동실출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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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최근 일본에서는 영하1백80도의 방에 류머티스환자를 들여보내 치료하는 냉동요법센터 (사진) 가 세워졌다.
오오이따 (대분) 현에 마련된 이센터에는 25명의 환자가 하루8번 2분간씩 영하1백80도의 냉동실을 들락거리는데 귀와 턱·허리등은 동상을 막기위해 가린다고. 【포커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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