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3일상오 인천기계공고와 인천직업 훈련원에서 모두45개 직종에 걸쳐 13개 시·도선수 1천2백44명이 참가한가운데 개막됐다.
인천 실내체육관에서 있은 이날 개회식에서 정한주노동부장관 치사를 통해 『서독이나 일본·스위스같은 나라들이 부존자원이 부족하면서도 선진공업국으로서 번영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능을 존중하는 국민적 전통이 확립돼 있고 기능과 기능이 국민의, 생활속에 깊이뿌리내리고 있기때문』 이라고 말했다.
제1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3일상오 인천기계공고와 인천직업 훈련원에서 모두45개 직종에 걸쳐 13개 시·도선수 1천2백44명이 참가한가운데 개막됐다.
인천 실내체육관에서 있은 이날 개회식에서 정한주노동부장관 치사를 통해 『서독이나 일본·스위스같은 나라들이 부존자원이 부족하면서도 선진공업국으로서 번영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능을 존중하는 국민적 전통이 확립돼 있고 기능과 기능이 국민의, 생활속에 깊이뿌리내리고 있기때문』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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