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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분양 시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목동 신시가지 1차분아파트 1천8백82가구의 분양신청접수가 27일부터 시작됐다.
29일과 30일은 국민주택규모 초과분을 접수하며 국민주택규모 이하는 목동지구내 철거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9월17일. 아파트 분양신청은 국민주택초과분은 청약예금가입 주택은행 본·지점에서, 국민주택규모는 목동지구개발사업소에서 받는다.
한편 지난22일부터 모형주택·조감도 등이 전시된 지하철2호선 대림역과 시청앞역·강서구청 시민봉사실등에는 하루평균 2만여명이 다녀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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