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왼쪽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둘째) 등 노사 관계자 150여 명은 1일 인천 팔미도 앞바다 선상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신년 합동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마트는 1일 이철우 사장(오른쪽 사진 맨 앞)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 시무식을 하고 새해 경영목표를 달성하자고 결의했다.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왼쪽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둘째) 등 노사 관계자 150여 명은 1일 인천 팔미도 앞바다 선상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신년 합동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마트는 1일 이철우 사장(오른쪽 사진 맨 앞)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해돋이 시무식을 하고 새해 경영목표를 달성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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