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정현씨 사표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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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고법 김정현 부장판사(48)가 18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고시 11회 출신인 김부장판사는 서울민·형사지법부장판사를 거쳐 81년부터 서울고법부장판사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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