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장녀결혼 사돈맺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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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예용해 한국일보논설위원과 박현태 민정당정책조정실장이 사돈간이 된다. 예위원의 장남 병민군(미유학중)과 박실장의 장녀 광경양은 15일 낮12시 수운회관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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