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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박시환, 어설픈 손동작도 귀여워…‘디저트’ 열창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음악중심 박시환

 
가수 박시환이 음악중심에서 도발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박시환은 4월 2일 발매된 앨범의 수록곡 ‘디저트’를 열창했다.

‘음악중심’에서 박시환은 푸른색 줄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깔끔한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섰다. 댄디한 옷차림과 도발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음악중심’에 출연한 박시환이 부른 ‘디저트’는 경쾌한 업템포 모던락 넘버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가사가 더해진 곡이다. 때론 도발적이고 때론 순수한 박시환의 다양한 매력을 잘 표현해주는 곡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박시환 멋지다.” “음악중심 박시환 이제는 진정한 가수” “음악중심 박시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박시환과 더불어 장현승, EXID, 방탄소년단, 달샤벳, 전효성, 레드벨벳, 홍자 등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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