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뒤늦게 참가 한국입장 순위 바뀌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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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LA올림픽조직위는 개막식 선수단입장 때 한국팀순서를 66번째로 발표해오다 28일 갑작스럽게 67번째로 변경했다.
이러한 혼란은 당초 불참선언을 했던 남미의 볼리비아가 개막식 전날 참가쪽으로 선회했기 때문에 빚어진것.

<9면 LA올림픽 특집기사 중 한국66번째 입장은 27번째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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