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영학적 지식과 인맥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아주대MBA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온·오프라인 융합 MBA의 선두주자인 아주대 MBA는 6천 5백명의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졸업생이 추천하는 MBA’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6천 5백여명의 동문과 700여명 이상의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어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쌓을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주대 MBA 33기생인 하완수 동문은 “갑작스럽게 이직을 준비하게 되어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에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준 사람도 33기 동기들이었다. 특히 면접을 볼 회사와 동종업계에 재직 중인 동문은 모든 업계 소식을 아낌없이 전달해줬다”며 “동문들의 격려 덕분에 결과적으로 면접에 성공했고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주대MBA는 기수별 모임은 물론, 산악회, 골프, 기타, 밴드, 볼링, 등의 다양한 동아리가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원우들이 업종별, 직무별로 모이는 비즈넷 동아리를 통해 업종별 생생한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

이 외에도 석사-최고경영자과정 통합 동문회, 지역동문회, 아경포럼 등의 동문모임이 활성화 돼 있다.

현재 아주대 MBA는 2015학년도 2학기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경영관리 ▲재무 ▲회계학 ▲경영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MS/OM(경영과학/운영관리) ▲e-비즈니스(Ajou-SAP트랙) ▲병원경영 ▲코칭 ▲협상 등 총 11개의 세부 전공이 다양하게 개설돼 있다.

모집 기한은 오는 5월 18일까지며 홈페이지(mba.ajou.ac.kr)에서 지원 가능하다. 문의 및 상담은 전화 및 e-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