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진세연 키스씬은 어땠나 수줍은 웃음 보이며 "좋았다"

홍종현 진세연

영화 ‘위험한 상견례 2’ 언론시사회가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진세연과 홍종현이 키스신 질문에 미소짓고 있다.

2011년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위험한 상견례 2'(감독 김진영)는 진세연과 홍종현이 달달한 꽃 커플로 출연한다.

경찰가족의 막내딸 영희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 쟁쟁한 조연들이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4월 29일 개봉예정.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홍종현 진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