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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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동식 기자(47·서울신문 수도권부 부국장급)가 제1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뽑혔다.
63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신기자는 서울 일원의 부동산에 대한 현장취재와 정확한 보도의 공로로 상을 받았다. 상금은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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