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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끼여 백화점서 중학생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20일하오6시30분쯤 서울 성내동 57 유니버스백화점 1층과 2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설진영군(14·천호중2년)이 에스컬레이터 난간에 머리가 끼여 입술이 찢어지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설군은 이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을라가며 친구들과 장난을 하다 머리가 난간사이에 낀 채 에스컬레이터는 계속 작동되어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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