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캐나다 가톨릭 교민 1백20명도 귀국 길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터론토=연합】캐나다거주 교민가운데 가톨릭 신자 1백20명이 교황「요한·바오로」2세의 한국방문을 맞기 위해 지난달30일 전세기 편으로 터론토를 출발, 귀국 길에 올랐다. 이들 모국방문단은 교황이 집전할 미사에 참석하고 국내의 성지를 순례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달 간 모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