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초대밤은 성웅둘』이 완성됐다.
「피의 순교자」김대건신부(김생수분)와 「땀의 순교자」 최양업신부(유인촌분)가 관헌들의 진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의 복음을 펼친 사제의 길이 담겨져 있다.
최초의 순교자 김신부의 뒤를 이어 10년간 숨어살면서 선교를 계속해온 최신부가 전염병으로 말구유옆에서 최후를 맞는 라스트신은 인상적이다. 감독 최하원씨. 러닝타임 2시간.
한국천주교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초대밤은 성웅둘』이 완성됐다.
「피의 순교자」김대건신부(김생수분)와 「땀의 순교자」 최양업신부(유인촌분)가 관헌들의 진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의 복음을 펼친 사제의 길이 담겨져 있다.
최초의 순교자 김신부의 뒤를 이어 10년간 숨어살면서 선교를 계속해온 최신부가 전염병으로 말구유옆에서 최후를 맞는 라스트신은 인상적이다. 감독 최하원씨. 러닝타임 2시간.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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