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완종의 경남기업 측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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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4일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오른쪽)과 함께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는 정낙민 인사실장(왼쪽)과 이용기 홍보팀장(가운데). 특별수사팀은 이번 주 중반부터 이 팀장 등 성 전 회장 측근 7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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