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여우 요염한 자태모방 「마릴린·먼로」섹그심벌 가꿨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세기의 섹스심벌로 알려진 미국의배우 「마릴린·먼로」가 왕년의 섹스심벌여우인 「진·할로」 「클래러·보」 「릴리언·러셀」 「레더·배러」의 요염한 자태를 그대로 모방했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25년만에 빛을 보게된 이사진들은 사진작가 「애비던」이 1958변 라이프지에 게재하기 위해 찍은 작품들로 「애비던」이 원판을 잃어버려 그동안 빛을 보지못했던것.
「애비던」은 「마릴린·먼로」가 섹스심벌여우들로 분한 4종류의 사진들을 다시 포스터로 제작해 뉴욕아트박탐회에 출품할 예정인데 사인이 새겨진 작품은 4종류 1세트에 2백달러, 사인이 없는 작품은 1백달러에 내놓을 생각이다. 【USA투데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