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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가족 만난 강아지, 격하게 반가워하다 기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년 동안 못 보던 가족을 만난 강아지가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영상이 화제다.

‘케이시’라는 슈나우저 강아지는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가족인 레베카를 보며 신음을 내지른다.

케이시는 레베카를 향해 폴짝 뛰어 오르기도 하고 품에 안기기도 하다가 급기야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옆으로 넘어져 기절하기까지 한다.

케이시는 기절했다가도 다시 벌떡 일어나 레베카와 재회의 기쁨을 이어간다.

견주를 향한 견공의 절절한 애정을 드러낸 이 영상은 지난 해 7월 업로드된 이후 현재 4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Rebecca Svetina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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