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부부가 '엄마 젖'을 홍보하는 사절이 됐다.
李선수와 그의 부인 김미순씨는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모유 먹이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李선수 부부가 지난 2월 아들을 낳은 뒤 모유 먹이기를 권장하는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뤄진 것이다. 李씨 부부는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홍보 포스터에 실을 사진을 찍었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부부가 '엄마 젖'을 홍보하는 사절이 됐다.
李선수와 그의 부인 김미순씨는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모유 먹이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李선수 부부가 지난 2월 아들을 낳은 뒤 모유 먹이기를 권장하는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뤄진 것이다. 李씨 부부는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홍보 포스터에 실을 사진을 찍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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