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사는 2월부터 자체고유상표인 「마세리」와 「캠퍼스프래그」를 선보인다.
마세리는 주로 20대의 패션에 민감한 미스층을 겨냥한 도시캐주얼복이며 캠퍼스 프래그는 고등학교 2-3학년과 대학 1-2년생을 겨냥한 미국풍의 남학생용 캐주얼.
현재 20대전후를 고객으로 하는 캐주얼복은 중소메이커인 프렝탕·크레송·줄리앙 외에 에스에스패션이 내년 2월 자네트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대기업과 중소메이커간에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럭키금성사는 2월부터 자체고유상표인 「마세리」와 「캠퍼스프래그」를 선보인다.
마세리는 주로 20대의 패션에 민감한 미스층을 겨냥한 도시캐주얼복이며 캠퍼스 프래그는 고등학교 2-3학년과 대학 1-2년생을 겨냥한 미국풍의 남학생용 캐주얼.
현재 20대전후를 고객으로 하는 캐주얼복은 중소메이커인 프렝탕·크레송·줄리앙 외에 에스에스패션이 내년 2월 자네트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대기업과 중소메이커간에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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