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은 오는 2월 20일께 약 2∼3주일간 제121회 임시 국회를 열어 정부측으로부터 올해시정 계획을 보고 받고 본회의 대 정부 질문과 상위 정책 질의를 벌일 방침이다.
이종찬 운영위원장은 20일『아직 야당 측과 합의한 바는 없으나 20일부터 정부 각 부처의 청와대 업무 보고가 시작돼 2월 중순에 끝나므로 가급적 빨리 임시 국회를 소집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그때까지 상임위 소집은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정당은 오는 2월 20일께 약 2∼3주일간 제121회 임시 국회를 열어 정부측으로부터 올해시정 계획을 보고 받고 본회의 대 정부 질문과 상위 정책 질의를 벌일 방침이다.
이종찬 운영위원장은 20일『아직 야당 측과 합의한 바는 없으나 20일부터 정부 각 부처의 청와대 업무 보고가 시작돼 2월 중순에 끝나므로 가급적 빨리 임시 국회를 소집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그때까지 상임위 소집은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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