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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아르누보·글라스 명품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9세기 글라스공예의 르네상스를 이룩한 아르누보(Art Nouveau)의 「갈레」(Galle)와 「돔」(Daum)의 작품에서부터 현대 글라스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리예술의 명품 180점을 전시, 국내 미술애호가들이 글라스공예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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