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영남지역 2일간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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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만제 재무부장관은 광명부도사건이후 자금난을 겪고 있는 부산·대구지방의 연말자금사정·업계현황을 돌아본 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2일하오 현지로 떠났다. 김장관은 4일까지 부산·대구를 차례로 돌며 지방금융기관·업계대표·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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