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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인-「베르나」각각 공개스파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오는 4일 문화체육관에서 신설 IBF(국제권투연맹)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 서성인과 「보비· 베르나」(필리핀)가 30일 하오 동아체육관에서 각각 공개스파링을 가졌다. 서성인은 밴텀급의 임민택과, 「베르나」는 역시 밴텀급의 유희용과 각각 3분 3회전의 스파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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