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교체위에서 김정호의원(민정)이 교통폭주·택시승차난등 18가지에 걸친 교통문제를 수치를 제시해가며 40여분간 질문하자 민정당간사인 고귀남의원이「대충 끝내라」는 쪽지를 보내는가하면 홍성표의원(민한)은『민정당에서 상위발언시간을 2O분으로 제한하자더니 어떻게된거냐』고 일침.
손수철교통장관이『취임한지 얼마안돼 공부를 덜해 답변이 미흡하다』고 하자 민정당의 홍성자의원이『여기가 학생과 선생이 와있는데냐』고 고함.
○…10일 교체위에서 김정호의원(민정)이 교통폭주·택시승차난등 18가지에 걸친 교통문제를 수치를 제시해가며 40여분간 질문하자 민정당간사인 고귀남의원이「대충 끝내라」는 쪽지를 보내는가하면 홍성표의원(민한)은『민정당에서 상위발언시간을 2O분으로 제한하자더니 어떻게된거냐』고 일침.
손수철교통장관이『취임한지 얼마안돼 공부를 덜해 답변이 미흡하다』고 하자 민정당의 홍성자의원이『여기가 학생과 선생이 와있는데냐』고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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