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기·항만 관리 수문 미얀마정부 조사위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랭군 아웅산묘소폭발암살사건을 조사중인 미얀마정부조사위는 지난 9일의 사건발생에 앞서 랭군항에 정박했던 한 북한선박을 담당했던 세관 및 항만관리들과 기타 민간인들을 신문중이라고 믿을만한 미얀마정부 소식통들이 22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