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발양대회서 설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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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원불교대표인 김대산 종법사(69)는 전북이리총부에서 상경, 9일 원불교신행단체인 청운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한 도덕발양대회에서 설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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