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회개 기도회 천주교, 양화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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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천주교 서울교구 가나안성령쇄신봉사회는 10월3일 하오 1시 절두산 양화진성당에서 「도시회개와 치유의 날」기도회를 갖는다. 한국천주교 2백주년을 앞둔 1백3위 복자들의 성인품 시성에 따른 신자들의 신앙심 쇄신과 도시안의 건전한 생활 및 정신풍토를 가꾸기위한 이 기도회는 구원의 악년전대사 특전도 함께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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