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점은 무엇보다도 만화 반, 정보 반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 만화와 다양한 읽을거리, 정보로 지리, 역사, 사회 교과학습에 큰 도움을 준다. 각국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민화와 신화도 소개했다.
또 각 나라의 지리, 문화, 각종 현황, 국기 등 현재의 여러 가지 기초 정보와 지리를 빠르고 간략하게 한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적지나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 등도 소개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도움이 될 기초 안내서로도 활용할만하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실제 갔다오고도 남는 건 사진밖에 없는 수박 겉핥기 식의 해외여행보다 훨씬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아이들과 어른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일러스트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고 말했다. 080-96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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