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디 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3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가 25일 하오 3시반 한국-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시작으로 열전 8일간에 돌입한다,
핸드볼경기로서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3연패를 노리는 일본 등 9개국이 출전,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치른후 상위2개팀이 결승토너먼트로 패권을 가리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