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항공기, 착륙 직후 타이어 펑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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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28일 오후 5시20분쯤 승객 64명을 태우고 제주공항에 착륙한 청주발 한성한공 303편(ATR72-200기종) 여객기의 뒤편 왼쪽 타이어 2개가 한꺼번에 펑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항공기가 착륙한 뒤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 펑크가 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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