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여객기피격사건조사위원회」제1차회의가 5일하오5시 교통부차관실에서 열렸다.
조사위원장인 이웅수교통부차관 주재로 외무 법무국방·교통부 관계국장과 대한항공의 안전담당이사등 위원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실무기술조사반(반장 김철용교통부항공국장)을 별도로 구성, ▲사건과 관련한 정보분석 ▲KAL요원의 설명청취 ▲관성항법장치(lNS)의 인위적·기계적 결함 발생가능성을 모의 실제비행실험등을 통해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현지조사도 하기로했다.
「대한항공여객기피격사건조사위원회」제1차회의가 5일하오5시 교통부차관실에서 열렸다.
조사위원장인 이웅수교통부차관 주재로 외무 법무국방·교통부 관계국장과 대한항공의 안전담당이사등 위원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실무기술조사반(반장 김철용교통부항공국장)을 별도로 구성, ▲사건과 관련한 정보분석 ▲KAL요원의 설명청취 ▲관성항법장치(lNS)의 인위적·기계적 결함 발생가능성을 모의 실제비행실험등을 통해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현지조사도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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