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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 동안 발행된 미국 잡지의 걸작 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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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미국잡지편집인협회가 17일(현지시간) 지난 40년 동안 미국에서 발표된 잡지 표지 중 가장 우수한 세 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1981년 1월 22일자 '롤링스톤'의 표지(左)로 비틀스의 보컬 존 레논과 부인 오노 요코가 모델로 등장했다. 2위는 91년 8월호 '배너티 페어'표지(中)로 여배우 데미 무어가 만삭의 벗은 몸매를 드러냈다. 3위는 '에스콰이어'의 68년 4월호 표지(右). 여러 개의 화살이 몸에 꽂힌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모델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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