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재개발승인 19층업무빌딩 신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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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6일 신원종합개발(대표박성길)이 신청한 공덕동254 일대의 제2지역7구역 재개발사업을 승인한다.
이에따라 신원개발은 공덕동로터리 부근에 대지1천22평, 지하5층,지상19층,연건평 1만평,규모의 대형빌딩을 짓는다.
회사측은 일부는 사무실, 일부는 판매시설을 꾸며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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