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로 불임여성 치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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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성의 불임은 초음파치료로 고칠 수 있다고 미 마이애미대와 뉴욕의 마운트시나이 의료원이 실험결과를 보고.
이 보고서는 의사가 배란시 난소 및 난포의 크기를 초음파로 측정, 임신촉진체의 투약 및 수정시기를 정확히 판단함으로써 임신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이 새로운 치료방법은 종래의 장기간에 걸쳐 값비싼 혈액검사에 의한 배란기 측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비용 또한 적게든다고 주장.
이 보고서는 또 지금까지 실험한 볼임여성치료에서 30%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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