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고아라, 베스띠벨리 새 모델로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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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여성 캐릭터 캐주얼 정장 브랜드 베스띠벨리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회사 측은 “‘베스띠벨리’가 추구하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상, 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배우 고아라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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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스티벨리, 임현동·김진경 기자, 백상예술대상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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