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악어야! 제발 날 살려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9일 미 오리건 주 힐즈로런에서 개최된 『파충류 동물 경주 대회』에서「신디·낸츠」라는 한 여성이 경주에 참가한 그녀의 애완 악어에 온갖 표정으로 경주를 유혹하고 있다. 【힐즈보런 30일AP전송=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