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 의원좌석 재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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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는 각 당의 개편과 상임위 재 배정에 따라 본회의장의 의원좌석을 15일 본회의부터 재배치.
민정당의 진의종 대표위원은 이재형 상임고문·중앙위의장·정석모 정책위의장과 나란히 맨 뒷줄에 앉았고 맨 앞에 있던 정내혁 전의장의 좌석도 이상임 고문 옆으로 이동.
권익현 사무총장은 이종찬 총무·윤경순 사무차장·윤국노 수석 부 총무와 역시 맨 뒷줄에 나란히 앉게 돼있고 그 앞에 오세응 정무장관·김용태 대변인·이치호·허청 부총무가 앉게됐다.
민한당 쪽은 총재단·고재청 부의장·유막렬 사무총장·김현규 정책심의회 의장등 6명이 나란히 앉고 임종기 총무도 부총무 5명을 맨 뒷줄에 나란히 거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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