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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앨범 재킷 화보로 선공개…21일 미니앨범 기대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여성 2인조 그룹 가수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데뷔 후 최초로 앨범 재킷 사진을 화보로 공개했다.

다비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재킷 촬영을 통해 전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퍼스트룩 패션 에디터가 직접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 화보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공개된 앨범 재킷 겸 화보 3컷은 오는 21일(수)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비주얼과 패션을 고스란히 담았다.

통상 음반을 구매하지 않으면 보기 힘든 재킷 사진을 매거진 화보로 동시 공개하는 사례는 가요계에 흔치 않다.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다운로드가 일반화된 국내 음반/음원 시장에서는 신선한 시도다.

다비치는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앨범 재킷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모습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다비치의 음악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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