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목화사절 「재니·테일러」양(21 멤피스주립대학 패션광고학전공 사진)이 9일하오4시 NWA020편으로 한국에 왔다.1백70cm 늘씬한 키에 꽃무늬면직물원피스를 입은「테일러」양은 1주일 한국에 머물르면서13일에는 코튼패션쇼를 갖고 면직물제조회사정부관계자들을 방문할 예정.
「테일러」양은 지난해12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촌에서 매년 열리는 미국 11개 원면생산지선발16명의 미녀 대표중 최고의 미녀로 제45대 「목화아가씨」로 선발됐다.
◇미국의 목화사절 「재니·테일러」양(21 멤피스주립대학 패션광고학전공 사진)이 9일하오4시 NWA020편으로 한국에 왔다.1백70cm 늘씬한 키에 꽃무늬면직물원피스를 입은「테일러」양은 1주일 한국에 머물르면서13일에는 코튼패션쇼를 갖고 면직물제조회사정부관계자들을 방문할 예정.
「테일러」양은 지난해12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촌에서 매년 열리는 미국 11개 원면생산지선발16명의 미녀 대표중 최고의 미녀로 제45대 「목화아가씨」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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