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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청순 과거 시절…"많이 다른 느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영화 나홀로집에3 · 스칼렛 요한슨 페이스북]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화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채널CGV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잇달아 방영하면서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시절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다.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부터 ‘나홀로 집에’ 시리즈 3편을 연달아 방영했다.

‘나홀로 집에3’은 맥컬리 컬킨의 바통을 이어 받은 알렉스 D.린즈가, 주인공으로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히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모두 인정받는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많이 다른 느낌?”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몰랐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풋풋하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영 딴 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영화 나홀로집에3 · 스칼렛 요한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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