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단발 사진 공개…사랑받으면 어려보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백지영(38)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더 짧에 잘라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단발, 귀밑5센티’라는 태그가 덧붙여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이전보다 짧아진 머리 모양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생기있고 어려보이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영화 ‘상의원’의 OST ‘바람아 불어라’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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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단발’‘백지영 단발’ [사진 백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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