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우리네 땅」 은 창단 기념공연으로 박우춘작 『작년에 왔던 각설이』를 13일부터 28일까지 실험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는 세상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약을 파는 약장수의 생활을 그린 것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춤과 창·탈춤·자라춤 등이 익살스런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연극이다.
연출 김봉렬. 출연 신철진 최재흠 남상백. 공연시간은 하오 4시와 7시. 「우리네 땅」은 중앙대연극영화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이다.
극단 「우리네 땅」 은 창단 기념공연으로 박우춘작 『작년에 왔던 각설이』를 13일부터 28일까지 실험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는 세상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약을 파는 약장수의 생활을 그린 것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춤과 창·탈춤·자라춤 등이 익살스런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연극이다.
연출 김봉렬. 출연 신철진 최재흠 남상백. 공연시간은 하오 4시와 7시. 「우리네 땅」은 중앙대연극영화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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