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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향' 베들레헴, 성탄절 관광객 맞이에 분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반짝반짝, 교회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켜지고 조명달린 건물들도 아름답게 빛난다.
예수의 고향인 베들레헴이 성탄절을 맞아 관광객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계속되면서 예전만큼 관광객이 몰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JTBC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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