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붸노스아리레스로이터=연합】아르헨티나의 붸노스아이레스경찰은 24일 한국인 등반가 손칠규씨(31)가 실종 9일만에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손씨가 단신으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중의 하나인 안데스산맥의 아콩카과봉 (6,964m)에 도전했다가 길을 잃어 실종됐으며 수비대에 의해 이날 구조된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구조당시 손씨는 체중이 8㎏이나 주는 등 몹시 고생한 흔적이 보였다.
【붸노스아리레스로이터=연합】아르헨티나의 붸노스아이레스경찰은 24일 한국인 등반가 손칠규씨(31)가 실종 9일만에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손씨가 단신으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중의 하나인 안데스산맥의 아콩카과봉 (6,964m)에 도전했다가 길을 잃어 실종됐으며 수비대에 의해 이날 구조된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구조당시 손씨는 체중이 8㎏이나 주는 등 몹시 고생한 흔적이 보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