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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 아마복싱 6월쯤에 개최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대한아마복싱연맹은 18일대한체육회강당에서 8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승연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83년도 예산 5억4천9백49만원을 확정지었다.
이예산은 82년도 (4억5천6백여만원) 보다 약9천만원이 늘어난것이다.
또 이날총회는 한국아마복싱사상 최초의 세계규모인 제1회 서울국제대회를 오는 6월께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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